11월 11일 190차 남미 세미배낭 28일팀 인솔자 후기 - 소피아
닉네임 :
 오지투어
작성일 :
 2018-12-12
조회 :
 508


안녕하세요 190차 여러분, 소피아입니다.

여러분의, 여러분에 위한, 여러분을 위한 꿈 만 같던 남미 5개국 30일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우리 팀은 어쩜 미리 준비라도 해 놓은 양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여행 내내 빗줄기는 우리를 피해 뿌려지고, 끝내 목적지에 닿아서는 신기하게도 햇살이 비춰지는게 다반사였습니다.

마지막 리오까지도요. 예수상은 다시 한번 더 정말 인정이에요ㅎㅎ

 

출발 전, 골칫덩이로 생각했던 G20 행사덕분에 빠듯했던 우리 여행에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우유니 소금 호텔에서 투숙을 하고, 큰 변수 없이 진행됐던 우리 여행이 지나고 나서 보니 새삼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웃으며 넘겼던 헤프닝도 당시엔 아찔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쳤음에 수고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한 식구같이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셨던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여행의 모든 복을 부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강병철 님, 박춘열 님, 박춘숙 님, 박은숙 님.

항상 침착하시고, 꼼꼼하신 강병철 선생님을 필두로 세 자매분들께서 함께 한 가족 여행이었는데 많은 추억거리 만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복장이 비슷 해 지는 세 분이셨어요^^ 여행 노고 충분히 푸시구요.

병철 선생님 특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동현 님, 이은경 님.

여행하시며 두 분의 컨디션 난조가 있었었지만

모두 다 이겨내시며 이 후로는 항상 누구보다 앞서서 발 맞춰 나아가시는 두 분이셨어요.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또 여행 가셔야지요??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장화 님, 이미애 님.

서로 닮은 듯한 두 분의 편안한 인상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여행의 방식을 지키며 충분히 즐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여행의 고수가 아닌가싶어요.

부모님의 말씀처럼 따뜻하게 조언 해 주시고 걱정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지킬게요. 아침엔 탄수화물!!ㅎㅎ

 

남은희 님, 김선희 님.

서로 닮은 듯, 다른 듯해 보이는 두 분이셨지만 오랜 우정을 유지한 돈독한 관계라는 것에는 틀림없어 보이셨어요.

부럽습니다.

은희 선생님의 에너지가 그리울 것 같아요!

아프리카 여행도 가셔야지요 선희 선생님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창현 님, 김태근 님, 로이환 님, 구자선 님.

동료애를 넘어 끈끈한 우정으로 긴 여행을 함께하신 네 분이셨습니다.

각자의 역할로 일당백 하시는 모습들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매일 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팀 이었어요ㅎㅎ 네 분의 우렁찬 대화 소리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선뜻 내밀어주셨던 도움의 손길 정말 감사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꺼에요!

앞으로 다가올 선생님들의 당당하고, 빛나는

2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선필 님, 은봉희 님.

두 분의 성함을 쓰면서도 웃음이 나요ㅎㅎㅎ

아직도 두 분의 입담과 여행 필수품들이 기억에 납니다.

두 분 덕분에 우리 팀의 분위기도 항상 고조되었고, 더불어 제 여행의 즐거움도 배가 됐습니다.

여행 내내 저를 챙겨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말해주셨듯이 두 분과 같은 팀원을 또 만나뵙기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선필 선생님, 앞으로 또 바쁘게 보내실텐데 꼭 컨디션 회복 하시구요. 참치회에 소맥 즐기러 가셔야지요.

봉희 선생님, 상처부위 완벽히 치유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일상으로 복귀하여 또 바쁜 업무로, 가장으로 정신없이 보내실텐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 모두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두 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어느 팀보다 끈끈했던 5인방 팀원 여러분.

 

진정한 1호 황정숙 님,

선생님이 계셔서 5인방이 뭉쳐질 수 있었을 것이라 짐작해요. 그렇기 때문에 1호이심에는 어느 누구도 반박불가라 느낄꺼에요.

선생님의 절대 뒤지지않는 체력까지도요.ㅎㅎ

여행 전, 걱정 많이 하셨었는데 그럼에도 선생님의 기억에 좋은 추억이 더 많이 자리잡은 것 같아 저도 진심으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주위에 좋은 에너지 뿜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김연주 님,

꼼꼼하고, 세심하게 어떤 일이든 해 내는 선생님을 보며 정말 엄지척! 한 적이 많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에 리액션도 최고로 보여주셔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복직하시어 또 바쁜 업무로 지내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선생님의

미래에 행복힌 날만 계속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재균 님,

우리 여행의 빠듯한 일정으로 힘겨워하셨지만,

그래도 여행 메이트 분들과 함께 여행하시며 많은 추억 남기셨으리라 기대합니다.

저에게 가르쳐주신 좋은 와인 선별법 잘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고자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양승훈 님,

여행내내 한결같이 성실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셨던 모습 멋있었습니다.

결국 승훈 님의 기력이 다한 모습은 보지 못했네요. 모기에 물린 것도 못보고ㅎㅎㅎ

바로 업무복귀하시며 제대로 여독을 풀 시간도 없으실텐데 그래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막내둥이 임성현 님,

마지막 날, 팀원들을 모두 떠나보내며 눈시울을 붉혔던 성현 님,

뉴욕에서 편히 혼자만의 시간 가지고 계실지요?? 1년 전부터 남미 여행을 계획했던 성현 님에게

기다린 보람을 줄 만한 충분한 추억이 남겨졌을지 궁금합니다.

다른 팀원들과 돈독하게 여행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어떤 것을 하든 원하는 바 이루는 성현 님의 미래를 응원할께요! 실패하면 또 어때요 우리 아직 젊잖아요ㅎㅎ 화이팅!!

 

여행을 하며 그 순간, 그 모습을 담게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또다른 큰 여운으로 남게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저 역시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시간이었고, 함께한 시간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여행 일정의 후반부에 접어들면 문득 내 집, 내 방의 보금자리가 그립게 되지요.

집에 돌아와서 자신의 오래되고 익숙한 베개에 기대기전까지 아무도 그 여행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깨닫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긴 비행시간 또 빼곡한 여행일정에도 불구하고 남미의 매력에 빠져보고자 함께 동참했던 여러분들에게

아름다운 남미 여행의 추억이 천천히 가슴 깊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8.12.12 소피아드림

 


 선생님, 사진 정말 문제 없지요?ㅎㅎㅎ












 

 

 

 

 

   

 
 2018-12-13 오전 4:04:00
모두 돌아 오셔서 적응은 잘 하고 계시는 지요~ 30일간 정 많이 들었는데
그리고 지금도 바로 옆에서 인사 드리면 반갑게 모두가 웃어주며 함께 할수 있을듯한 생각에 만감이 교차 합니다.

저는 이글을 쓰는 지금도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잠을 못이루고 있다 오지투어 홈페이지에 들어와 반가운 팀장님의 글을 보고 모든 분들께 그리움의 감사의글을 올려봅니다.

이곳 저곳 여행을 해보지만 남미의 여운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만 같습니다.

우리 190차 오지투어 팀원 21분과 그리고 소피아팀장님과 30일간 남미의 아름다움에 빠질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마음 속에 여러분과 행복함 깊게 간직 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인연이 닿는다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2018년 드 넓은 남미의 기운으로 새해 에는 모두가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모두 감사드리고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보고 싶어 지는건 그만큼 행복했다는 이야기 겠지요~^^

190차 남미 오지투어 30일간 행복 그 이상 이었습니다.

소피아 팀장님^^ 항상 화이팅 하시고 "땡큐"입니다.
 소피아
 2018-12-13 오후 9:01:00
안녕하세요! 소피아입니다. 시차 적응하시고 컨디션도 얼른 회복하셔야하는데 새벽 4시라니요ㅠㅜㅜ

저도 이번 190차 팀원분들과 함께여서 정말 행복한 여행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답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미의 여운은 오래도록 간직하시되, 여행 노고는 얼른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일 한파가 지속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애
 2018-12-14 오전 3:02:00
남미여행은 벌써 그리움이네요.
다들 시차와 추위에 적응을 하고 계신지요? 여행 떠날 때는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 없었는데 돌아와보니 너무 추워 다시 돌아가고 싶었어요.
마추피추나 이구아수폭포 등 장엄한 자연이 좋았지만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함께한 우리 22명이네요.
30일 동안 같이 먹고 자며 여행지의 일상을 같이 했으니 왜 그렇지 않겠어요.
우리 인솔자 소피아님의, 애정어린 회원 한명 한명의 멘트를 보니 다시 만난 듯 하네요.
우리가 항상 화창한 날씨에 재밌게 다닐 수 있었던 건 소피아님이 든든하게 우리를 이끌어 준 덕분이지요.
침착하고 씩씩하게 여행의 중심에서 길잡이를 잘 해주어 든든했고 함께 해서 좋았어요.
밥을 몰아 먹지 말고 하루 세끼, 잊지 않았죠?
다들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남창현
 2018-12-14 오후 1:30:00
남미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가장 먼저 한 것은 아들과 함께 짬뽕 한 그릇을 후루룩 마시다시피 먹은 것이었고, 다음 날 아침은 라면을 끓여 맛있게 먹었다. 아무것이나 잘 먹는 나지만 역시 우리 한국인은 뜨끈한 국물에 약간 매콤한 음식이 어울리는 것 같다. 남미여행을 마치며 대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오늘까지도 사진을 하루에 두 번씩 보고 있노라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보는 이마다 남미여행은 반드시 가보라고 권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선뜻 결정하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나 혼자만 누려본 행복을 남들에게 경험하라고 권장하는 데 그들은 망설인다. 경제적 이유와 긴 시간 및 배우자 등 가족들과도 상의해야 하는 이유때문이리라. 하지만 나는 기회가 닿으면 또 다시 경험해 보고 싶다. 특히, 우유니 사막과 이과수 폭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난다. 젊은 시절 첫 사랑의 얼굴이 24시간 떠오르듯이......
그리고 우리 여행을 아무런 무리없이 잘 이끌어 주신 소피아 팀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함께 긴 여정을 같이 한 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김태근
 2018-12-14 오후 2:34:00
팀장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 읽으니 그 때로 돌아가 다시 모여 미팅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져 듭니다.
침착함과 자기 절제관리, 배려의 아이콘 소피아 팀장님!
정말 멋졌어요~
팀원 개개인에게 좋은 정보로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물해 주었죠.
팀장님과 더불어 행복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늘 건승을 기원하며 또 다른 자리에서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2018.12.13 김 태근
 소피아
 2018-12-14 오후 3:54:00
이미애 선생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또 인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글 남겨주신 시간이 새벽 3시인데, 선생님도 시차적응 실패이신 걸까요ㅠㅠㅠ
선생님의 남미여행의 추억에 우리 팀원들과 더불어 저 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하루 세끼!ㅎㅎ 요즘도 잘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남창현 선생님,

저도 평소에는 매운 음식을 즐겨 먹지 않지만, 인솔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이상하게 매운 음식을 먹게 된답니다ㅎㅎ
남미 여행 전도를 해 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그만큼 선생님께는 남미라는 곳의 기분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것이겠지요.
선생님도 얼마 남지않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김태근 선생님,

은인선생님ㅠㅠ 감사했단 말씀을 백번을 드려도 모자라지않아요!!! 절대 잊지 못할꺼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 외 팀원분들과 함께하며 선물을 받은 것 처럼 행복한 여행을 했음에 자신합니다.
매번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과 다시 만나게되는 인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연주
 2018-12-17 오후 1:17:00
오늘로 돌아온지 일주일 되는 날이지만 마음은 아직도 파타고니아 어느 한 곳에 놓아두고 온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오래 꿈꾸고 상상만 해오던 여행을 이렇게 무사히 마치고 나니 꿈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행은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완벽했습니다. 오지투어의 자유로우면서도 빡센 일정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특전으로 얻은 소금호텔 1박은 더할나위없이 행복했으며 G20으로 얻은 추가 일정은 여행의 쉼표도 찍고 보지 못할 피츠로이 봉도 다녀오는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 이런 완벽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던 것은 아마도 소피아님의 꼼꼼함과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안내와 은근한 카리스마 그리고 숨겨진 엄청난 체력덕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 물론 완벽했던 날씨도 한몫했던 것은 인정해주시는 거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고 내년도 복직을 준비하면서 어느 방학 때쯤인가 오지투어와 함께 아프리카의 어느 초원에 혹은 중미의 어느 낯선 도시에 있을지 모르는 꿈을 꾸면서 당분간은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함께 한 팀원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이장화
 2018-12-17 오후 4:09:00
남미여행에서 복귀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상에 제대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남미여행의 아름다운 충격 때문이겠지요. 이걸 어떻게 하지요 벌써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기도 어렵고... 30일간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행은 소피아 팀장의 리더쉽에 더해 신의 보살핌이 있었던 건가요? 최고의 날씨는 우리팀의 눈을 마비시켜 놓기에 충분했지요. 2014년 1월 토레스 델 파이네의 그레이 빙하는 마치 히뿌연 구름과 닿아 있는 듯 빙하인지 안개인지 모를 그런 모습이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 먼 곳에서 조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눈앞에 있는 듯하여 감개무량했습니다. 이러한 완벽하고 성공적인 여행은 오지투어의 선견지명있는 일정계획(출발일 세팅)과 우리 소피아 팀장의 훌륭한 인솔 덕분이라 확신합니다. G-20으로 인한 엘 칼라파테의 5일간은 제게는 로모 스테이크를 마스터하는 절호의 기회였지요. 이 실력은 앞으로 저 개인적인 요리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그간에 밀린 건들을 해소하고 새로운 오지여행을 꿈꾸며 하나씩 준비해야겠습니다. 함께 하셨던 우리 팀원 모든 분들 그리고 소피아 팀장님, 한 달간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순조롭고 크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소피아
 2018-12-18 오전 11:31:00
김연주 선생님,
시간은 정말 빨라요.. 남미에서도 빠르더니 한국에 돌아오니 새삼 더 빠르다는 것을 느끼지요. 여독은 잘 풀고 계시는지요??
선생님이 상상했던 남미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고, 완벽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의 무한 긍정의 마인드와 더불어 요정 님의 활약이 대단했음을 짐작하며, 이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 큰 행운으로 남겨졌음에 저도 굉장히 뿌듯하고 기쁩니다.
또 다른 여행지를 꿈꾸며 또 열심히 일하실 선생님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제자분들에게도 긍정의 에너지 듬뿍 전해주세요^^

이장화 선생님,
이번에 남미여행을 오시지 않았더라면 선생님에게 남미라는 곳은 구름과 안개에 뒤덮여 광활한 자연의 모습도 채 볼 수 없는 곳으로 기억에 남아있겠지요?
그 선입견을 과감히 깨 드릴 수 있게되어 제가 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엘 칼라파테에서의 여유를 특히나 더 즐기셨던 두 분이셨어요ㅎㅎ 역시 로모 스테이크 굽기 실력이 승승장구 한 계기가 됐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좋은 말씀 해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의 말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성현
 2018-12-18 오후 8:46:00
우와, 소피아님은 이미 후기를 올려놓으셨었네요! ㅋㅋㅋㅋ 강병철님이 올리신 후기도 그렇고, 이 글을 읽으니 정말 다시 남미에서 미팅하는 기분이네요ㅎㅎ 팀장님이랑 더 친해지지 못한 것이 살짝 아쉽지만ㅎㅎㅎ 긴 일정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곧 다음 일정 떠나실텐데 체력 든든하게 비축하시고 파이팅 하세욧!! :)
 강병철
 2018-12-19 오전 7:33:00
바로 엊그제 한국에 돌아온것 같은데 벌써 열흘이나 지나고 잠시후면2018년도 안녕을 해야하네요.
귀국후 처음며칠은 시차적용이 안되어서 낮과 밤이 바뀌고 지금도 새벽에 잠을깨면 굳이 잠을청하려 하지않고
시간을 보내면서 여행후기라도 써야 하겠다 싶어 몇번을 씨름하고 난후 이제야 돌아보니 소피아팀장님이 올린
후기도 보게되었고 막내 성현님이 올린 후기도 볼 수 있어 남미에서의 추억을 다시 새롭게 하네요
여행을 같이하였던 팀원 여러분 같이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특히 소피아 팀장님 언젠가 다시 여행길에
만나게 된다면 정말 반갑겠지요 항상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12-19 오전 10:25:00
너무 늦게 댓글을 올리는 건 아니지요? 저는 귀국 다음날 아침 6시30분 통근버스에 오르면서 일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얼마나 좋았는 지 주위 사람들한테 설명하는데, 이렇게 해봐야 제가 느낀 감정의 10분에 1이라도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얻은 장기간의 휴가를 더 이상 잘 보낼 수 있었을까요?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뜨거운 햇볓, 고산병, 영하의 추위 그 모든 것들에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건 이번 여행이 저에게 주었던 감동과 기쁨이 훨씬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주위에 자랑을 해놔서 이제부터 회사에서도 남미로 여행가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오지여행사와 항상 웃는 눈빛이 이쁜 소피아팀장님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소피아팀장님 감사하고 여행가시면 새미한테 안부전해주세요. 한국 최신곡 모아서 담에 전달해드릴테니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피아
 2018-12-19 오후 12:11:00
성현 님!
후기글도 함께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미에서 미팅하는 기분...ㅎㅎㅎㅎ 좋은 것일까요 너무 잦았던 우리 미팅ㅎㅎㅎ 아쉬운 작별은 언젠가 또 만나게 될 인연이라 믿어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건승하세요!!

승훈 님,
성함을 안적어주셨지만 쓰신 글에 단서?가 많이 보여서 승훈 님께서 적으신 것이라 믿습니다ㅎㅎ
댓글작성이 늦었다니요! 절대루요. 언제 적어주셔도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컨디션 회복 할 시간도 없이 여지없이 바로 다음 날 업무에 복귀하셨네요ㅠ 그렇지만 굳이 회복이 필요치 않을 것 같은 레알 강철체력이셨던ㅎㅎㅎ
남미 여행 전도사가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만큼 여행에서 남긴 좋은 기억들이 많으셨던 것이라 생각되어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사무엘도 다섯 분을 잊지 못할꺼에요, 가족처럼, 친구처럼 투어 내내 쉴 틈없이 칭찬 해 주시고, 이것 저것 손에 쥐어주셨지요.
네, 최신곡 보내주시면 꼭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남은 2018년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3 오전 11:19:00
소피아 팀장님 인사가 늦었네요
얼떨결에 쫓아나선 여행길 여러가지로 낯선 이지 남미를 간다는 선입견이 녹녹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마음에 준비를 하면서 배낭도 새로 구하입고 하나하나 챙겼는데도 떠나보니 미흡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조심했는데도 잊어먹기 일쑤고 지나고 나니 아쉬운게 하나두개가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변변치않게 출발을 했지만 그런대로 즐거웠고 재미있고 흐뭇한 추억이 아른 거립니다.
추후 연장해서 쓰겠습니다.
 황정숙
 2018-12-26 오후 9:10:00
우~왕~ 후기 올린다하고 개인일이 넘많아 아직못올리고있네요. 소피아님은 짐씩씩하게 남미를 누비고계실거고... 올해 젤 잘한일이 남미여행 한거네요. 제인생중 한자락 접히는곳에 팀장님,팀원님들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중미,아프리카 여행 꿈도 꾸어야겠지요. 다들 또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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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4월 12일 181차 남미 세미배낭 28일팀 인솔자 후기 - ... (2)   오지투어 2018-05-14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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