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 카운터 앞 벤치에서 미팅 (정확한 장소는 출발 전 공지)

 - 항공권 및 물품, 책자등 자료 배부 및 출발에 필요한 간단한 OT 진행

 - 출국신고 후 출국장으로 이동

▶ 경유지행 항공 출발

▶ 경유지 도착 후 환승대기

▶ 멕시코시티행 항공 출발

▶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도착

  - 입국신고, 수화물 찾기

▶ 멕시코시티 내 호스텔로 이동

 - 체크인 후 휴식

    [추천 자유일정]

      - 멕시코시티의 중심, 소칼로 광장 방문

      - 젊음의 거리 마데로 거리(금은방 거리), 라틴 아메리카 타워, 국립궁전

      - 템플로 마요르, 국립 미술관, 중앙 우체국, 예술 궁전 등

      - 밤마다 마리아치 밴드가 사랑의 세레나레를 부르는 가리발디 광장​​ 

** 멕시코 입국 시 아웃 티켓을 요구합니다. 나눠드린 티켓을 소지하셨다가 체크인 카운터 및 출입국사무소에서 요청 시 보여주시면 됩니다. **​ 

    [추천 자유일정]

      1. 거대 피라미드 도시 테오티우아칸 문명의 중심지 방문 

        - 시외버스 이용 시, 편도 약 1시간 소요

        -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 케찰코아틀 신전, 죽은 자의 길

      2. 갈색 피부의 성모 발현지 멕시코 과달루페 성당

       - 로마 교황청에 의해 공식 인정된 카톨릭 3대 기적성당으로 

         멕시코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어머니인 과달루페 성화

      3. 오래된 '천사의 도시' 푸에블라 & 촐룰라 방문 (편도2시간 소요)

      4. 과거 은광 도시의 명성을 간직한 콜로니얼 관광도시 타스코 방문 (편도 2시간 30분 소요)​

▶ 조식 후 멕시코시티 자유일정

    [추천 자유일정]

      1. 디에고 리베라&프리다 칼로 하우스 등 코요아칸 지구 & 

         멕시코시티 재래시장 코요아칸 시장

      2.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생가 '카사 아술 CASA AZUL'

      3.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치밀코 XOCHIMILCO'의 꽃시장과 뱃놀이 투어

      4. 인터스텔라에 등장한 도서관 비블리오테까 바스콘셀로스 Biblioteca Vasconcelos 

      5. 밤마다 마리아치 밴드가 사랑의 세레나레를 부르는 가리발디 광장​​

▶ 오아하카행 항공탑승

▶ 멕시코에서 가장 멕시코다운 도시 오아하카 도착​ 

    [추천 자유일정]

      1. 오아하카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소칼로 광장 방문 및 대성당 둘러보기  

       - 천장부터 제단까지 금으로 장식된 산토도밍교 교회 방문

       - 오아하카의 원주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후아레스 시장 방문

         시장에서 다양한 현지음식을 체험해 봅시다. 

     2. 몬테 알반 방문 

      - 오아하카 분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400m 정상에 위치한 몬테 알반 유적은

        아메리카 대륙 최초로 건설된 계획도시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3. 멕시코 길거리 음식 또르띠야와 함께 멕시코 전통주 메스깔 즐기기 

    [추천 자유일정]

     1. 오아하카 근교 투어

      - El Tule -  Mitla -  Hierve El agua]  

      -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무 툴레,

        높이 14.05m 둘레 45m 로 엄청난 크기의 나무이다. 

        성인 30명정도가 팔을뻗어 둘러야만 감쌀 수 있는 놀라운 크기! 

        거대한 나무를 둘러본 후 과거 사포텍카의 제사를 지냈던 종교의 중심지

        미틀라를 방문, 작은 돌로 만든 기하학적 무늬가 인상적이다.  

        오아하까의 작은 파묵칼레,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이에르베 엘 아구아

▶ 저녁식사 후,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행 시외버스 탑승 (약 12시간소요)

  - 멕시코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이자, 인디오들이 많이 거주해 하는 곳.

  - 가난함과 인디오 문화가 더해진 매력의 도시

▶ 오전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도착

  - 숙소 이동 후 체크인

    [추천 자유일정]

      1. 차물라 마을

       - 카톨릭 신앙과 마야 주술이 합쳐서 특이한 의식을 보여주는 차물라 성당

       -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인디오 시장에서 인디오들의 생활상 엿보기

      2.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마을 둘러보기  

       - 산토도밍고 성당, 산크리스토발 교회, 전통시장 등​

  [추천 자유일정]

    1. 밀림 속 숨은 비경 수미데로 계곡 투어

      - 광활한 협곡을 스피드 보트를 타고 도마뱀, 이구아나, 원숭이, 새, 악어 등

        다양한 동물을 엿볼 수 있다.

   2. 팔렝께 마야 유적 투어

     - 이른 새벽 출발하여, 멕시코 밀림에 위치한 마야 3대 유적 팔렝께에 다녀올 수 있다. 

   3.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시티투어

▶ 오전 멕시코 국경을 넘어 과테말라 파나하첼로 이동 (약 10시간 소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아티틀란 호수가 있는 파나하첼 도착 

​▶ 숙소 이동 및 휴식  

   [추천 자유일정]

     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아티틀란 호수 돌아보기

      - 파나하첼 - 산 마르코스 - 산페드로 - 산티아고 - 파나하첼로 돌아오는 코스  

      - 보트를 타고 각 마을을 둘러보며 아띠뜰란 호수와 함게 보이는 화산을 바라보자.  

      - 각 마을에 인디오들의 사는모습과 저렴한 직물들을 구입할 수 있다.

      - 아티틀란 호수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여행 중 최고의 맛을 선사해준다.  

     2. 저녁 과테말라식 길거리 타코 즐기기

      - 멕시코 타코와는 다른 조리법으로 과테말라식도 꼭 먹어보자. 

▶ 조식 후 안티구아로 이동  (3시간소요) 

▶ 과테말라의 옛 수도 안티구아 도착 숙소 이동 

   [추천 자유일정]

    1. 안티구아 시내 둘러보기 

      -  중앙공원, 수도원 라 메르세드 교회, 십자가의 언덕, 시계탑 등

   [추천 자유일정]

     1. 빠까야 화산 투어

      - 살아있는 활화산으로 뜨거운 열기를 몸소 느낄수 있는 빠까야 화산 트레킹 

      - 화산에서 바라보는 볼칸 아구아의 전경 또한 아름답다. 

      - 빠까야 화산에서 마쉬멜로우를 구워 먹어보자. 노릇노릇 화산의 열기로 구워지는

    마쉬멜로우의 맛은 꿀맛이다. 

  ** 왕복 3시간정도의 트레킹이나, 힘드신분은 말을 타고 올라 갈 수 있습니다.

    2. 안티구아 커피 농장 투어 

     - 과테말라의 대표커피를 생산하는 안티구아는 비옥한 화산토에서 재배되어

       초코렛과 같은 달콤한 스모크 향이 베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캐노피 짚라인 투어 등

▶ 이른 새벽 란킨행 셔틀 탑승 (약 7-8시간 소요)

▶ 세묵참페이행 트럭버스 탑승

▶ 숙소 체크인 후 휴식

** 란킨까지의 교통은 비포장 도로와 낙후된 현지 교통으로 인해 이동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숙소는 란킨과 세묵샴페이 두 곳 중 한 곳을 정해 숙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란킨은 과테말라 중앙 산맥의 중간으로 숙소의 전기와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출발 전 안티구아에서 전자기기의 충전을 미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자유일정]

    1. 오전 과테말라 숲 속 세묵 참페이 즐기기

      - 란킨에서 약 10km 떨어진 세묵 참페이까지는 트럭을 타고 이동

      - 여러 층의 자연 수영장을 채운 터키색 강물에 몸을 담그고 자연 미끄럼틀을 즐겨보자. 

** 동굴 투어 시 물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꼭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하고 바닥에 작은 돌로 인해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합니다. 

▶ 플로레스행 여행자버스 탑승 (약 8-9시간 소요)

▶ 석양이 아름다운 호수마을, 플로레스 도착

   [추천 자유일정]

     1. 석양을 바라보며 작은 호수 마을, 플로레스 산책

     2. 고즈넉한 호숫가에서 일몰과 함께 저녁식사

   [추천 자유일정]

    1. 마야 3대 유적인 티칼 방문 

    - 과테말라의 심장과도 같은 거대 마야유적지 티칼 TIKAL

    - 울창한 초목들로 둘러싸인 이 곳은 야생동물의 천국이기도 하다.

    2. 호수의 일몰을 감상하며 과테말라 일정 마무리

▶ 벨리즈 국경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출입국 수속 후 벨리즈 시티행 차량 탑승 (약 4시간 소요)

▶ 벨리즈시티 워터택시 터미널 도착 후 키코커행 워터택시 탑승

▶ 배낭여행자들의 영원한 도시 'Go Slow' 키코커 도착

   [추천 자유일정]

    1. 숙소 체크인 후 아름다운 해변의 일몰 감상​

   [추천 자유일정]

    1. 오전 블루홀 경비행기 투어 

     - 유네스코 세계유산 벨리즈 산호초 보호구역의 '지구의 눈' 블루홀

     - 오직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그 파란 눈을 만나는 시간!

    2. 상어, 가오리, 거북이 등을 볼 수 있는 카리브 해에서의 환상적인 스노클링(반일/전일)​

▶ 아침 일찍, 키코커에서 체투말행 보트 탑승 (약 3시간 소요)

▶ 체투말에서 바깔라르로 차량 이동 (약 1시간 소요)

   [추천 자유일정]

     - 숙소 체크인 후, 7가지 색깔 호수 산책​

▶ 바깔라르에서 뚤룸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추천 자유일정]

     1.  카리브해와 절묘한 조합을 이루는 해안가 피라미드 유적지 툴룸 

      - 아름다운 해안절벽 위에 위치한 툴룸 유적지 돌아보기

▶ 조식 후 뚤룸에서 칸쿤 공항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아바나행 항공 출발 

​▶ 아바나 공항 도착 숙소 이동 

   [추천 자유일정]

     1. 엘 모로 요새로 이동하여 포격식 관람 및 아바나 야경 조망

     2. 아바나 비에하 및 오비스포 거리 산책

   [추천 자유일정] 

     1. 헤밍웨이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쿠바 아바나 

      - 헤밍웨이 박물관, 노인과 바다의 모티브가 된 꼬히마르 방문 

     2. 아바나의 아프로쿠반 뮤직의 중심 까예 아멜

     3. 아바나 근교 비치, 산타 마리아 카리브해 해수욕 즐기기

     4. 쿠바의 전통 살사음악을 들으며 모히또 한 잔과 함께하는 흥겨운 밤​

▶ 체게바라의 도시, 산타클라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체게바라 기념관, 비달 광장, 장갑열차 기념비

▶ 트리니닷행 버스 탑승 (약 2시간 소요)

▶ 트리니닷 도착

 - 숙소 체크인

   [추천 자유일정]

     1. 시간이 멈춘 도시, 트리니닷 마을 돌아보기

     - 마요르 광장, 건축 박물관, 로만티코 박물관, 산프란시스코 교회

       시립 역사 박물관, 칸델라리아 성모 교회

     2. 오래된 기차를 타고 잉헤니오스 계곡 투어, 이스나가의 저택, 노예 감시탑 등

     3. 트리니닷 근교 해변, 앙콘해변에서 해수욕

     4. 한 밤의 동굴 살사클럽에서 흥겨운 춤

▶ 쿠바 최대의 휴양지 바라데로로 이동 (약 4-5시간 소요)

▶ 바라데로 도착

 - 숙소 체크인

   [추천 자유일정]

     1. 투명한 물빛의 카리브해에서 해수욕하기

     2. [★포함] 호텔 부대 시설, 뷔페 식당 및 바 음료 무제한 즐기기!

▶ 체크아웃 후 아바나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추천 자유일정]

     1. 아바나 시내 돌아보기

      - 아바나 대극장, 까삐똘리오 광장, 빠르따가스 시가 공장, 국제 국립 미술관 등 

     2. 쿠반 재즈가 흐르는 쿠바의 마지막 밤​

▶ 조식 후 아바나 국제공항으로 이동

▶ 칸쿤행 항공 탑승 출발 

▶ 칸쿤 공항 도착 후 숙소 체크인

   [추천 자유일정]

    1.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코코봉고 나이트 체험

    2. 칸쿤 시내 돌아보기

     - 센트로, 호텔존 등 시내 돌아보기

   [추천 자유일정]

     1. 마야문명 최대의 피라미드 치첸잇사 

      - 마야 제국의 중심지,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쿠쿨칸 피라미드)

      - 재규어 신전, 볼경기장, 카라콜 천문대, 인신공양 장소인   세노테 우물 등

      - 칸쿤에서 편도 약 3시간 소요

     2. 유카탄 반도의 아름다운 천연 지하수영장 세노테 ‘익킬’

     3. 칸쿤 맞은 편의 여행자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

      - 여인을 닮아 ‘이슬라 무헤레스’라 불리는 이 섬은 아름다운 해변을 골프카를 이용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4. 칸쿤 시내 돌아보기

      - 센트로, 호텔존 등 시내 돌아보기

▶ 칸쿤 시내 돌아보기​

▶ 조식 후 칸쿤 자유일정 및 여행 마무리

▶ 칸쿤 공항에서 경유지 공항으로 출발 

▶ 경유지 공항 도착 후 환승 대기  ​

 ▶ 인천행 항공 탑승 후 출발 

  (항공 일정에 따라 경유지 및 경유 횟수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이른 새벽 인천공항 도착 

    함께 동고동락 했던 가족같은 팀원들과 인사 후 집으로 ~!!